반갑습니다.
새 생명의 환희가 메아리치는 봄!
봄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활기찬 생명의 기운이 솟아나는 새봄에 마음을 열고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여 봅니다.
어느덧 세상에 희망과 은혜를 전하는 『아하!데이 나눔축제』가 22회를 맞이했습니다. 이축제는 원불교 소태산 대종사의 깨달음으로부터 비롯된 원불교열린날을 기념하여 익산 시민들에게 깨달음의 기쁨을 전하고, 치유와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가는 깨달음과 나눔의 축제입니다.
세상의 아픔을 치유하는 나눔기도식,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선명상 체험, 다양한 참여 마당과 웃는 얼굴 사진전, 건강한 먹거리 장터와 지구환경을 살리는 아나바다장터, 희귀난치성 환자 돕기 성금 전달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훈훈하고 행복한 기운을 불어넣으려 합니다.
특히 초중고생들이 자신들이 모은 물품을 판매하여 희귀난치성 환자 돕기 성금을 모으는 활동은 미래세대 건강한 시민을 길러내는 보람찬 교육이 됩니다.
더불어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공연과 원음방송 공개방송으로 진행하는 나눔음악회를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더욱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아하!데이 나눔축제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은혜성금 약 1억 5천만원을 모아서 희귀난치성환자 163명의 치료를 도왔으며, 은혜의 쌀 20,000kg을 시민들에게 나누었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마음을 열고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여 왔습니다.
해마다 더 새롭고 알찬 내용으로 재미와 감동을 드리는 아하!데이 나눔축제가 익산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은혜롭고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도록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하! 모두가 은혜입니다.